2007 / 2 / 25 :: 2007/02/26 01:57

엘레강스 고양이?!

오우~ 엘레강스~

뷰티풀~ (여전히 타임스페이스 로고는 싸그리 무시!!!)

1.
맨날 격조한것도 한두번이어야 말입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필받으면 하루에 포스팅 3개정도는 날릴수 있으니..
언제쯤 그런 날이 올지 궁금하긴합니다만..
이글루에서는 그런적도 있긴합니다.. 언젠지는 까먹었지만요...;;

2.
요즘 책방에서 기간지난 잡지들을 사고 있습니다.
쎄X라던가.. 여성중X 같은 여성잡지가 아닌. 남성잡지를요..

GQ는 오늘 사봤고. 사실 모으는것은 에스콰이어입니다..

왜 모으냐.. 라고는 하지만. 가격도 엄청 싸게 파는데다가.. 안의 내용이 생각외로 알차더라구요.
그리고 필요한것만 분철해놓기때문에 나름 잡지 쓰레기도 되지 않구요.

여성잡지도 아닌 왜 남성잡지?! 라고 한다면..
그냥 취향때문이랄까요. 여성잡지에서 나오지 않는 멋진 시계들의 향연과. 무엇보다 표지를 장식하는 멋진 배우들의 사진..
(사실 멋지구리한 남성때문에 사는건 절대 아닙니다.. 퍼억)

아무튼.. 에스콰이어쪽은 술이라던가. 시계쪽. 그리고 나름 멋진 정보가 많아서 좋습니다.
물론 광고가 좀 많다는게 단점이기도 합니다만. 싸게 사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내일 에스콰이어 살 생각하니 기분이~ (>_<)

3.
읽을게 없어서.. (집에는 안 읽은 책이 남아도는데!)
요 몇년간 손댄적이 없던 판타지 소설에 손을 댔습니다..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체포하겠습니다'와 '더스크 워치'
'체포~'는 이미 다 읽었고. '더스크 워치'는 막 본격적인 내용에 돌입.

'체포하겠습니다'는 친구의 권유로 읽게되었습니다만..
한참 전에 권유한걸 이제 읽으니.. 재밌더군요.. (~_~)
수사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 장르라는게 이름만 때려붙이면 장르 취급하니..;
그래도 추리에 CSI 섞은듯한 느낌이라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너무 무난해서 탈이지만..

'더스크 워치'는 사실 월야환담을 생각하고 읽었습니다만.
작가도 입담이 워낙 좋고. 판타지에서 현대물로 넘어오는것도 스무스하게 잘 넘어와서 그런지. 별 위화감없이 술술 읽히는것이 좋더군요. 초반에는 왠 먼치킨이냐!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만.. 우물 안 개구리라고.. 현대로 오니까 주인공도 나름 고생만빵이더군요. 역시 세상은 편히 살만한 곳이 아니라는게 소설에서도 입증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책이 땡기는거 보니. 당분간은 책 읽는 속도가 좀 붙을 거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책 감상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기도..

4.
책방언니가 추천해준 '노부타를 프로듀스'
1. 2화까지 봤습니다만.. 오오.. 재밌더라구요.

엔딩의 '청춘 아미고'는 원래 알던곡인데. 여기서 나오는곡인줄은 몰랐어요.
여자애도 이쁘고. 남자주인공은 뭐.. (심드렁)
다른 흐느적거리는 남자애가 더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케부쿠로~' 에서도 그랬지만. 나름 흐느적거리는 남자애들이 귀여워보이다니..
내 취향은 이쪽이던가?! 라고 취향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10화밖에 안되니 빨리 볼 수 있을듯..
요즘따라 긴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지겹기도 하고.. 진득하게 앉아서 보는것도 귀찮고 말이죠..

5.
애지중지 키우던 햄스터 2마리를 친척에게 분양시키기로 했습니다.
가장 귀엽던 제일 작은 막내와 제일 큰 첫째를 말이죠.
불안한건 첫째가 임신을 한듯 싶은데..
친척동생에게 어떻게 하는지 대충 이야기를 해줬지만. 과연?!
사실 새끼중에서 누가 암컷이고 누가 수컷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친척네 가서도 이쁨받고 잘 크기를.. (ㅜㅅㅜ)
꼭 자식 시집보내는 기분이네요. 진짜 정성들여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꺼이꺼이)

6.
링크 관리 중입니다.
눈팅만 하던 블로그에 덧글도 달아보고. 나름 링크신청을 하고싶기도 하고..
상호링크는 정말 환영입니다만.. 안하고 싶으시다면 안해도 되요.. (소심)

그래도 링크 납치합니다~ 라던가. 링크할께요~ 라는 덧글을 환영입니다.. ^^
벌써 2시.. 야행성인간이라 잠도 안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2007/02/26 01:57 2007/02/2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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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Jang | 2007/02/26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이고 이전 하셨는데 댓글이 늦었습니다. 이젠 벨리가 아닌 즐겨찾는 사이트에 추가가 되겠군요^^

    요즘 저도 코감기가 심해지고 있는데 keachel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keachel | 2007/03/02 01:10 | PERMALINK | EDIT/DEL

      즐겨찾기에 추가해주신다면 감사하지요!! >_<
      안경대전 뒤늦게나마 참여했습니다..
      역시랄까.. 여자보단 남자안경캐릭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우훗
      ProfJang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연금냥 | 2007/02/26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워..
    햄스터의 근친상간 싫다 ;ㅂ;

    • keachel | 2007/03/02 01:10 | PERMALINK | EDIT/DEL

      그렇게보니 정말 근친상간이네..
      생각도 못했다!! (쿨럭)

  • 아슈 | 2007/02/26 1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에스콰이어나 GQ나, V나.. 군대와서 처음봤는데.. 으음 -_-;;;

    • keachel | 2007/03/02 01:11 | PERMALINK | EDIT/DEL

      저도 이번년도에 처음 알게됬는걸요..
      V는 모르겠는데.. 근처 책방에 안보이는걸로봐서..
      서점에서 완독을?!!

  • elyu | 2007/02/27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환타지 소설은 안본지 오래되서..더스크워치 재밌을 것 같네요^_^
    전 요새 백야행이랑 스탠드업을 보고 있어요!!백야행으로 다운된 기분을 스탠드업으로 업한다는 계획;;

    • keachel | 2007/03/02 01:12 | PERMALINK | EDIT/DEL

      더스크워치 재미있어요!!
      생각외로 재미있게 본 판타지.. 아니 현대물?!
      멋진계획이예요!! 역시 다운된 다음에 뭔가 업되는게 있어야..
      다운 업 다운 업의 사이클이로군요..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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